효능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실 제철 5월 6월 효능 10가지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엑기스나 술, 장아찌, 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매실은 '푸른 보약'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특히 음식과 혈액, 물에 있는 독성 물질을 분해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고 숙취해소에도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 다양한 유기산이 많이 들어있어 소화기능을 향상, 체할 때 많이 찾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5월~6월이 제철인 매실의 좋은 점과 주의점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매실이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 법 매실이란? 매화나무의 열매로 약 3000년 이상 식재료와 약재료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들어와 고려 초기부터 약재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화불량과 피로해소에 좋고 해열작용을 하기도 하는데요. '허준'이 돌림병이 생긴 마을에서 매실즙을 먹여.. 더보기 딸기 4월 5월 제철 효능 10가지 고르는법 보관법 딸기는 5월의 제철과일 중 하나입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씻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함까지 지닌 인기과일인데요.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빨간 딸기, 효능과 부작용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딸기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 법 딸기란? 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과채류입니다. 딸기에 까맣게 박혀있는 부분을 씨앗으로 알고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깨알처럼 박혀있는 부분이 열매이고 그 안에 씨앗이 있습니다. 제철은 4월~5월이지만 최근에는 하우스 기술의 발달로 11월~6월까지 더 많은 기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재배환경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딸기를 교배한 '설향'이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금실, 죽향, 매향등 다양하며 우리나라의 품종인 '아리향'과 .. 더보기 두릅 제철 4월 5월 효능 10가지 고르는 법 손질 법 보관 법 봄을 알리는 대표 채소 중 하나는 두릅이죠. '봄나물의 제왕'이라고도 불리는 두릅은 4월 말부터 5월이 제철입니다. 풍부한 향과 독특한 맛,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효능과 부작용, 고르는 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두릅이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보관 법 맛있게 먹는 법 두릅이란? 산나물의 일종으로 두릅나무의 어린 순입니다. 4월~6월이 제철이며 환경에 따라 참두릅, 땅두릅, 개두릅으로 나뉩니다. 나무의 새순인 참두릅은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길쭉한 모양에 뿌리 부분이 두껍습니다. 땅속뿌리에서 올라오는 땅두릅은 참두릅과 비슷하지만 뿌리가 짧고 둥근 모양이 특징입니다. 개두릅은 엄나무의 새순으로 뿌리 부분이 더 길고 얇습니다. 전통적인 한국의 약재식물로 뿌리, 잎, 줄기 모두 섭.. 더보기 도라지 제철 7월 효능 10가지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볶아도 먹고 무쳐도 먹는 향긋하고 쌉쌀한 도라지는 기관지에 좋기로도 유명한데요. 7월이 제철인 여름철 식품으로 여름철 약해진 건강을 책임져줍니다. 다양한 영양성분은 물론 향긋한 풍미와 특유의 맛으로 잃었던 입맛도 찾아주는 도라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도라지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 법 도라지란? 초롱꽃과의 다년생 식물로 주로 뿌리를 먹는 뿌리 약초입니다. 한방에서는 도라지의 뿌리를 '길경'이라고도 부르며 비료 없이 3년 이상 키운 것이 약효가 좋다고 합니다. 7~8월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 식물로 숲에서 저절로 자라기도 하고 최근엔 식용으로 재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동남아시아 쪽에서 자생합니다. 뿌리는 그대로 섭취.. 더보기 다슬기 제철 5월 6월 효능 10가지 손질법 고르는법 보관법 유독 간에 좋아서 '민물의 웅담'이라고도 불리는 다슬기는 맑은 물가에서만 서식하는데요. 다슬기가 많은 지역은 청정지역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합니다. 다양한 영양성분은 물론 잡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다슬기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다슬기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 법 다슬기란? 다슬기과에 속하는 연체동물로 하천의 중상류 부근의 차고 깨끗한 물에 서식합니다. 야행성이기 때문에 어두운 바위틈새나 돌 밑에 무리를 지어 살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다슬기이지만 경남 쪽에서는 '고둥', 경북에서는 '골뱅이', 강원도에서는 '꼴팽', 전라도에서는 '대사리', 충청도에서는 '올갱이'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섭취하기 전 물에 3시간 이상 해감을 해야 하며 폐흡충의 중..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