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치 제철 10월 손질법 보관법 효능 10가지 고등어, 꽁치와 더불어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인 삼치는 수온이 떨어지는 가을부터 제철을 맞습니다. 10월부터 몸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며 2월까지 맛과 영양분이 뛰어납니다. 두툼하면서도 고소한 살점과 부드러운 식감에 비린내가 거의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삼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목차 삼치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 법 삼치란? 농어목 고등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최대 몸길이가 100cm, 몸무게가 7kg가량까지 성장합니다. 일본과 호주, 하와이 근해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와 남해에서 주로 잡힙니다. 6월~8월에 산란을 하며 5월부터 금어기에 들어갑니다. 가을부터 겨울철에 접어들면 살이 쫄깃해지고 담백한 맛이 가장 좋아진다고 합니다... 더보기 꽁치 제철 10월 11월 손질법 보관법 효능 10가지 값싸고 영양이 많아 서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꽁치는 10월에서 11월에 제철을 맞습니다. 제철 꽁치는 다가올 추운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과 영양분을 쌓아두기 때문에 맛과 영양성분이 가장 좋습니다. 최근에는 통조림으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데요. 추워지는 날씨면 생각나는 건강한 음식 꽁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꽁치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손질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 법 꽁치란? 동갈치목 꽁치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주로 아시아 사이의 북태평양 해역에 분포해있습니다. 아가미 주변에 침을 놓은 듯한 구멍이 나 있는데 이것 때문에 '공치'라 불리다가 꽁치로 바뀌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위가 없어 먹은 음식을 바로 장으로 보내는데요. 이러한 특성 때문에 내장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생선입니다. .. 더보기 해삼 제철 10월 11월 손질법 보관법 효능 10가지 울퉁불퉁 이상한 모양과 흐물거리는 모습에 호불호가 뚜렷한 해삼은 10월에서 11월에 제철을 맞습니다. '산에는 산삼, 바다에는 해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에 이로운 해삼은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취급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내장으로 만든 '고노와타', 중국에서는 말린 '건해삼'이 최고급 재료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날이 추워지면 더 맛있어지는 해삼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해삼이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 법 해삼이란? 불가사리, 성게와 같은 극피동물에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4억 3천만 년 전의 화석에서도 출현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1,2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삼을 먹는 나라는.. 더보기 꼬막 11월 제철 손질법 보관법 효능 10가지 찬바람이 불어오는 11월부터는 꼬막이 제철을 맞습니다. 탱탱한 속살의 쫄깃한 식감과 짭조름하면서도 은근하게 느껴지는 단맛은 겨울에 느낄 수 있는 별미 중 하나인데요. 단백질은 물론 필수아미노산과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을 지켜주는 건강한 겨울 음식 꼬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꼬막이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 법 꼬막이란? 돌조개목 돌조개과에 해당하는 생물로 고막처럼 탱글 하다고 해서 고막으로 불렸는데 사투리인 '꼬막'이 더 보편적으로 불리면서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안다미조개'라고도 불리는데요.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담겨있다는 순우리말인 '안다미로'와 '조개'가 합쳐진 이름으로 살이 꽉 찬 꼬막의 모습에.. 더보기 도미 12월 제철 손질법 보관법 효능 10가지 도미는 봄철에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12월에서 3월이 제철입니다. 아름다운 빛깔과 맵시로 '바다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비리지 않고 담백한 맛에 단백질 함량이 87%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환자식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흰살생선의 왕 도미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도미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손질법, 보관법 도미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참돔, 황돔, 감성돔, 청돔, 붉돔이 있습니다. 옥돔이나 자리돔 등 다른 물고기들도 '돔'이라는 이름을 함께 쓰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종입니다. 대표적인 흰살생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사상에 올리거나 이바지음식에 보내는 등 귀한 자리에 주로 쓰였습니다. 5월이 되면 산란을 하는데 산란 직후의 도미는 살이 적고 맛이 떨..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