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 제철 7월 8월 효능 10가지 고르는 법 보관 법 한입 깨물면 새콤달콤함이 가득 차는 빨간 자두는 7월에서 8월이 제철입니다.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과육으로 입맛이 빠지는 여름철 입맛을 되찾아주는 과일로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간편하기까지 한데요. 영양까지 가득한 자두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자두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보관 법 맛있게 먹는 법 자두란? 장미목 장미과의 쌍떡잎식물로 자두나무의 열매이며 복숭아를 닮은 외형으로 빨간 복숭아라는 뜻의 '자도'에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합니다. 오얏이라고도 부르며 말린 서양에서는 말린 자두를 푸룬이라고 합니다. 4월 이전에 꽃이 피고 열매는 7월~8월에 수확합니다. 과육의 비율이 95%로 씨앗이 있는 과일중에서는 과육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30여 종이 있으며 크기와 색깔, 수확시기.. 더보기 수박 제철 7월 8월 효능 10가지 고르는법 보관법 여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과일 중 하나는 수박입니다. 단단한 껍질을 쩍 가르면 빨간 속살이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요. 수분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분보충을 하기 좋은 과일이기도 합니다. 7월에서 8월이 제철인 수박의 효능과 영양성분등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수박이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법 수박이란? 박목 박과의 쌍떡잎식물로 덩굴성 한해살이풀입니다. 대부분 과일로 생각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열매를 먹는 채소로 과채류에 해당합니다. 영어이름(watermelon)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과육의 90%가 수분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막지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에 들어와 처음 심었다고 합니다. 경상도 영주, 성주, 충청남도 부여, 경상남도 함안등에서 .. 더보기 블루베리 제철 7월 효능 10가지 고르는 법 보관법 미국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중 하나인 블루베리는 7월에서 9월에 제철을 맞습니다. 젊음을 유지하고 뇌건강에도 도움을 줘 '유스(youth) 베리', '브레인 베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건강에도 뛰어난 블루베리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블루베리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법, 보관법 맛있게 즐기는 법 블루베리란? 진달래과의 쌍떡잎식물로 검은색에 가까운 푸른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3~4월에 꽃이 피고 6월에서 9월에 수확하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입니다. 품종에 따라 하이부시, 로우부시, 래빗아이 등으로 나뉩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며 우리나라에는 1960년대에 미국에서 묘목을 받아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점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0년경 전북과 경기도를.. 더보기 복숭아 제철 7월 8월 효능 10가지 고르는 법 달콤한 향과 맛, 말랑말랑한 과육부터 딱딱한 아삭함까지 여름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과일 복숭아는 7월에서 8월이면 제철을 맞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복숭아는 열매, 꽃, 씨, 잎등 버릴 것 없이 약으로 사용한다'라고 기록돼 있는데요. 그만큼 다양한 복숭아의 영양성분과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복숭아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보관하는 법 맛있게 먹는 법 복숭아란? 장미과 벛나무속에 속하는 복숭아나무의 열매로 4월부터 꽃이 피고 7~8월에 수확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3,000여 종이 있을 정도로 품종이 다양하고 그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속살이 하얗고 털이 있는 것을 백도, 살이 노란빛을 띠는 것을 황도, 털이 없는 것을 천도복숭아라고 구분합니다. 식감에 따라서도.. 더보기 복분자 제철 6월 효능 10가지 고르는 법 보관법 복분자의 이름은 뒤집을 복, 동이 분, 아들자를 합쳐서 만들어졌는데요. 요강이 뒤집어질 만큼 정력이 좋아진다는 뜻으로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정력은 물론 기력과 피로해소에도 좋은 복분자는 6월에서 8월이 제철입니다. 여름철 기력을 되찾아주는 대표적인 음식 복분자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복분자란?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보관법 맛있게 먹는 법 복분자란?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5~6월에 꽃이 피고 이후 붉은 열매를 맺은 후 익으면서 까맣게 변해 먹딸기라고도 불립니다. 단맛과 신맛이 강하고 열매는 물론 잎과 꽃, 뿌리 모두 다양하게 쓰입니다. 보통 열매는 생과로 먹거나 즙을 내어 먹고 잎과 꽃은 액으로, 뿌리는 달여서 약재로 쓰입니다. 이름은 두가지로 해석되는데 '요강이 엎어질정도로 오줌이 세..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